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패러디 야설
16-08-24 23:15 2,909회 0건
제 9화 공빈과 허준의 씹질

인빈으로 인해 선조의 총애를 잃은 공빈은 슬픔과 외로움으로 지내고 있었다.
그 때 공빈의 곁에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해 주던 사람이 바로 허준이였다.. 허준은 이미 자신과 선조와의 정사를 직접 눈으로 보지 않았던가... 이런 의미에서 공빈은 허준을 더욱 가깝게 느끼게 되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공빈에게 필요한 것은 남자와의 잠자리였다. 어린나이에 왕비가 되어 몇년간의 짧은 기간동안 선조의 총애를 받아 남자를 알게 되었지만, 한창 성욕이 왕성할 나이가 되어서는 선조의 총애를 인빈에게 빼앗기지 않았던가. 공빈은 매일밤 쓸쓸히 비어있는 옆자리를 쳐다보며 고통의 나닐을 보내었다.
그러던 중 공빈은 허약해지고 자신의 죽음을 얘감하게 되었다. 죽기 전에 공빈은 왕자들과 산에 있는 절을 방문하러 갔는데 궁의인 허준이 공빈을 따라 가게된 것이다.
절간의 밤이 깊어 공빈은 허준을 불렀다.
달빛의 비췬 공빈의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나라에서 제일 아름답고 학식이높은 여자만이 될수 있는 왕비의 자리에 오른 그녀가 아니던가...
이전 선조와 공빈의 정사에서 이미 허준은 공빈의 보지를 보고 그녀의 음탕한 모습을 보았지만 그녀는 여전히 아름답게 느껴졌다. 그녀를 볼때마다 허준의 마음속에는 공빈의 음탕한 모습이 겹쳐보여 자지가 커지곤 했었다.
허준과 마주 앉은 공빈은 입을 열기 시작했다..
"허의원....내가 얼마나 살것 같소?"
"공빈마마... 힘을 내셔야 하옵니다. 소인 성심을 다해 보필하겠사옵니다.."
"고맙소.... 그런데 허의원....내 죽기전에 한가지 청이 있소"
"무엇이옵니까?...마마"
"내 비록 허울 좋은 왕비의 자리에 있으나 여자로써의 기쁨은 누려보지 못했소. 그래서 허의원이 오늘 그것을 느끼게 해주었으면 좋겠소..."
"......."
허준이 당황하여 아무말이 없자..
"허의원....전에 나의 알몸을 보지 않았소.... 오늘 밤은 허의원과 자고 싶소..."
"...아...아니되옵니다.. 마마....소인이 어찌..."
"아무말 마시오...내 죽기전 마지막 소원이오.... 아무도 우리의 일을 알 수 없을 것이오...."
"마마...."
허준은 속으로는 너무 기뻣지만.. 자칫잘못하면 목이 달아날수 있는 일이여서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그러나 마지막 소원이라는데 어찌하겠는가? 공빈의 병은 가망이 없었다.
"허의원....어서...."
공빈은 서서히 옷을 벗어가며 허준을 유혹했다. 전에 보았던 공빈의 알몸이 이제 자신을 위해 이렇게 드러나자 허준은 자지가 터질것 만 같았다... 달빛에 반사되는 공빈의 나체는 허준을 한마리 짐승으로 만들어 버리고 말았다..
허준은 공빈을 덮쳐 거칠게 입술과 목을 핥았다.. 격렬한 키스가 오고가자 이제는 공빈이 왕비가 아니라 한명의 여자로만 느껴졌다. 두 손으로 공빈의 봉긋 솟아오른 분홍색 유방을 움켜쥐고 주무르자 부드러운 유방이 손모양에 따라 일그러졌다.
"아흐흑....아하아하....좋아..."
허준의 입술이 공빈의 유방을 핥고 이빨로 유두를 깨물며 혀로 유두를 돌리자 공빈은 거의 넋이 나간듯 소리를 질렀다..
"아흑...아흑....좋아...너무..."
공빈의 사타구니에 딱딱한 물건에 닿아 보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아아아.. 허의원...내 보지를 쑤셔줘....내 보지를...]
공빈은 흥분하고 있었다. 유두가 발딱 서고 땀방울이 맺히기 시작했다.. 허준은 곧 공빈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전에 보았던 보지를 다시 자세히 살펴보았다.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었다. 허준은 보지를 벌려가며 살펴본 후에 혀로 보지알고 보지구멍을 핥아주었다..
"아흑....뜨거워...아아....이상해...기분이...내 보지가...아아.."
공빈은 허리를 꼬며 자신의 유방을 주물렀다. 공빈은 보지에서 달콤한 꿀물을 토해내었다. 허준은 더욱 더 강렬히 보지와 보지알을 빨아주었다. 손으로 공빈의 씹두덩을 벌려가며 구멍속 깊은곳까지 혀를 넣어 휘저어 주었다.. 그리곤 굳게 닫혀있던 항문과 회음부를 핥아주자 공빈은 완전히 기절해 버릴것만 같았다..
허준은 손가락을 두개 모아 공빈의 보지에 넣어 휘저어 주었다..
"아흐흑....허의원....좋아...그렇게...해 주시오..."
허준의 손가락은 공빈의 씹물로 흠뻑 젖어 버렸다.. 흥분한 허준은 공빈을 일으켜 앉히고는 자지를 빨게 했다. 공빈은 마치 어린양처럼 순순히 허준의 말대로 자지를 빨았다...
쩝쩝...음음..쩝쩝...
액체가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가 여러번 들렸다. 허준은 계속 쉴틈없이 공빈의 젖과 보지를 애무했다...
충분히 애무를 받은 허준은 공빈의 다리사이 구멍으로 자지를 찔러넣었다...
"아아아악.....이거야....기분 좋아...아악...."
얼마만의 삽입이던가...공빈은 날아갈듯 기분이 좋았다...
허준은 천천히 허리를 움직여 가며 공빈의 보지 깊은 곳에 귀두를 밀어넣었다..
퍽퍽퍽 퍼억..퍼퍽...
허준의 자지가 깊숙히 박힐때마다 공빈은 놀라며 허리를 들썩였다.
"아흑....닿았어.....내 보지에.....자지가..와 닿아버렸어...아악.....좋앗..."
공빈은 들뜬 나머지 허리를 휘며 요란하게 요동쳤다.. 찌꺽찌꺽 요란한 마찰음이 들려 허준은 누가 눈치채지 않을까 걱정이 되기도 하였다.
"하아악...죽을것 같아...아악....아파....아아아......"
허준의 격렬한 삽입에 공빈도 고통을 호소하기 시작했다..
"아악.. 찔러줘...더 깊숙히....아파도 ...너무 좋아....아아..."
허준의 삽입은 멈출줄을 몰랐다. 오히려 공빈의 말대로 더욱 깊이 자지가 박혀가고 있었다... 씹무링 흘러 공빈의 똥구멍을 타고 흘러내렸다. 허준의 땀방울이 공빈의 몸위로 뚝뚝 떨어졌다. 공빈도 역시 땀에 흠뻑 젖어 있었다.
공빈은 다리로 허준의 허리를 꽉 붙잡고 더욱더 깊숙히 자지를 받아들였다..
"더...더...하아악...내 보지에 더 깊이 쑤셔줘....제발..."
공빈의 젖은 떨어져나갈 듯이 흔들렸다... 유방이 허준의 눈을 어지럽혔다.
허준은 더 참지 못하고 공빈의 보지에서 자지를 꺼내 공빈의 얼굴을 향해 좆물을 患?
쭈우우우욱....쭈욱
몇번의 껄떡임과 함께 공빈의 얼굴은 온통 정액으로 뒤덥혔다.
"하아하아....좋아...너무 좋았어...."
공빈은 손으로 자기 얼굴을 문지르더니 손에 잔뜩 묻은 좆물을 보지에도 문질렀다. 그리곤 자기의 손을 핥았다. 허준은 공비의 보지를 벌려 더 관찰했다. 씹물이 잔뜩 들어 있어 벌리자 말자 울컥 K아져 나왔다...
"허의원...고맙소.... 한번 더 해 주시오..."
허준은 그날밤 공빈과 3차례나 정사를 나누었다...
궁으로 돌아오던날 공빈은 너무 아쉬워 하며 허준을 바라보았다...
꿈같은 공빈과의 섹스는 이렇게 하룻밤으로 끝이나 버렸다.


제 9부 끝

-다음 이야기는 또 무기한 연기됩니다.... 매번 묘사가 비슷해서 쓸마음이 사라지곤 합니다만... 어떻게든 써볼라고 애쓰고 있습니다... 역시 힘든 일입니다.. 격려나 비판은 좋은 자극제가 될 것입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0-02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패러디 야설 목록
155 개 1 페이지

번호 컨텐츠
155 허 준 - 2부 HOT 08-24   5603 최고관리자
154 허 준 - 1부 HOT 08-24   6206 최고관리자
153 허 준 - 3부 HOT 08-24   5230 최고관리자
152 선위여왕 - 2부 HOT 08-24   4829 최고관리자
151 허 준 - 4부 HOT 08-24   3713 최고관리자
150 선위여왕 - 3부 HOT 08-24   2348 최고관리자
149 허 준 - 5부 HOT 08-24   3004 최고관리자
148 2004년판 - 단편 HOT 08-24   2087 최고관리자
147 허 준 - 6부 HOT 08-24   2968 최고관리자
146 성녀(性女) 대장금 - 1부 HOT 08-24   2672 최고관리자
145 허 준 - 7부 HOT 08-24   2783 최고관리자
144 성녀(性女) 대장금 - 2부 HOT 08-24   2301 최고관리자
143 허 준 - 8부 HOT 08-24   2775 최고관리자
142 성녀(性女) 대장금 - 3부 HOT 08-24   2353 최고관리자
허 준 - 9부 HOT 08-24   2910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