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메인 > 무료야설 > 각색 야설
나의 늙은 물받이 - 2부 ← 고화질 다운로드    토렌트로 검색하기
16-08-24 18:50 4,186회 0건
《나의 늙은 물받이》

- 2부 -

오늘도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비닐하우스에 일이 있어 일하러 왔다가 점심 시간이 되어 다들 밥을 먹으러 돌아갔다.

요즘들어 나와 할머니는 남들 눈을 피해 거의 같이 밥도 먹고, 잠도 같이 자면서 거의 부부처럼 생활 한다. 우리는 집으로 돌아온뒤 할머니는 점심을 차리러 부엌으로 들어갔다.

할머니가 점심을 차리는 동안 나는 느긋하게 툇마루에 앉아 신문을 읽고 있었다.

잠시후 갑자기 부엌에서 나온 할머니는 허겁지겁 변소쪽으로 뛰어가기 시작하였다. 아마 오줌이 마려워 저러는 것 같았다. 나는 갑자기 일어난 호기심에 살짝 따라가 보았다.

변소 옆으로 난 창으로 할머니의 오줌 싸는 모습을 몰래 지켜 보았다.


할머니는 급하게 몸빼 바지와 빤스를 한꺼 번에 내리고는 변소 바닥에 앉아 일을 보기 시작했다.

“쪼로록...쪼로로로로록..” 할머니의 보짓 구멍에서 쏟아져 내리는 노란색 오줌 줄기는 할머니의 늙은 보지털과 대비되어 굉장히 야해 보였다. 게다가 그런 장면을 이렇게 숨어 보다니....

갑자기 흥분한 나는 할머니가 오줌을 채 다 누고 일어서기도 전에 변소로 뛰쳐 들어갔다.

아직 오줌을 다 누지도 못한 할머니는 나의 등장에 깜작 놀라며 당황해 했다.

“에그머니....여보....왜그래유...” 놀라서 아직 빤스도 못올린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잡고서는 벽으로 밀어 붙였다.

“여─보..망측스럽게 갑자기 왜이러는 거게유..나 일단 몸빼라도 좀 추스리게...” 오줌 누는 모습도 보인 것도 부끄러운데 아직 빤스도 못올린 자신의 모습이 수치스러운지 바둥거렸다.

나는 바둥거리는 할머니를 외면하고, 막무가내로 할머니의 가랑이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었다.

아직 닦지 않은 오줌이 보지 주변에 방울 방울 맺혀 있었다. 나는 살짝 혀로 맛을 보았다. 시큼하면서도 할머니의 고리한 보지냄새와 어울어져 굉장히 맛있게 느껴졌다.

변소라는 장소와 오줌누고 있던 할머니를 덮쳤다는 생각은 나를 더욱 흥분 하게 만들었다..

“쯔웁??...?....할짝 할짝...쯔웁웁...”

“여보...성수...총각....거길..그렇게 빨면...허...허어억...허억” 갑자가 내가 아직 오줌이 묻어있는 할머니의 보지를 빨기 시작하자, 당황한건지 좋아하는 건지 할머니는 가랑이 사이에 있는 내 머리는 부여 잡고 허공을 보며 헐떡이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예전분이다 보니 아마 태어나서 난생처음 누가 자신의 보지를 빨아 주는건 이게 첫경험일 것이다.

“아흐흐으윽...남사스럽......게....더러워...유...그만” 할머니는 그렇게 말하며 헐떡이면서도 보지 빨아 주는게 좋은지 부여 잡은 내머리는 더욱 자신의 아랫도리로 끌어 당겼다.


“쯔웁??...?....쯔웁..낼름 낼름...쭙쭙쭙...쩝쩝” 나는 더욱 할머니의 보지에 얼굴을 밀착시키고는 방금 오줌을 지린 늙은 보지의 맛을 음미 하였다.

한참을 빨았더니, 할머니의 보지는 남아있는 오줌 방울과 내 침으로 할머니의 보지는 잔뜩 번들거렸다.

번들거리를 할머니의 보지를 뒤로 하고 나는 일어나 할머니를 다시 풍만한 엉덩이를 꽈악 쥐고서는 변소의 벽으로 밀어 붙였다.

“아흐으응....왜그래유...어쩌려고...” 반 울부짖는 할머니를 돌려 세워 변소 벽에 손을 집고 엎드리게 하고서는 내 바지를 밑으로 내려 이미 커질대로 커진 좆을 꺼내 들었다.

“여보..여기서 할려고..?..이따 저녁에 해....유...아니면 방에 들어가서라도 하게...여기서 누가 보기 라도 하면 어쩌려고...”

“아니야..괜찮을꺼야. 점심 시간에 누가 온다구..” 라고 할머니를 살짝 안심시키며 벽을 집고 서있는 할머니의 보지의 손으로 몇 번 훑어 내렸다.

“아흐흐흐...”

할머니는 내 손이 당신의 보지를 훑어 내린 것만으로도 울 듯이 신음소리를 냈다.

이미 내 침과 오줌 방울들로 번들 거리는 할머니의 보지는 왠지 밀크 로션이 없어도 잘들어 갈 것 같았다. 나는 좆을 잡고는 할머니의 보짓 구멍에 조준하고는 깊숙하게 밀어 넣었다.

“아흐으으흐흑...나죽네..”

“퍽퍽...퍼─억..푹푹...퍽퍽퍽” 나는 빠르게 펌프질을 시작했다.

밀크 로션 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오줌이랑 침이 효과가 있는지 조금 뻑뻑하지만 생각보다 꽤나 부드럽게 할머니의 보지를 들락 거릴 수 있었다.


“퍽퍽...뿌작뿌작...퍽퍽...뿌작....뿌작” 나는 할머니의 풍만한 엉덩이를 부여 잡고는 더 깊숙하게 좆을 밀어 붙이기 시작하였다.

“여보...흐어어어엉...나죽어..허억..허.....억” 계속해서 자궁 깊숙히 까지 빠르게 좆을 박아 넣자 할머니는 죽을 듯이 헐떡였다.

“자...잠깐만...여보...나 오줌 나올 것 같에...그만...” 한참을 박다가 할머니가 갑자기 다급하게 말하며 내 좆을 빼려고 하였다.

“오줌 나올 것 같아? 허허...그럼 그냥 이대로 싸” “하으으윽...싫어요....챙피해...여보..제발...하으으윽” 사정을 하며 안간힘을 다해 버둥 거리는 할머니를 그대로 벽에 밀어 붙인체로 나는 계속 펌프질을 하였다.

“퍽퍽..퍼억...퍽퍽퍽...찌걱..찌걱...뿌작뿌작”

“찌걱찌걱...뿍뿍...뿌적뿌적..”

“아흐흐흑...흐응...여보...그만...안돼...나....싸유~~~~~~~~”

요란한 소리를 내며 한참을 좆질하다가 갑자기 할머니가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하였다. 좆끝에 이상한 느낌이 들어 바로 보지에서 뽑았더니 할머니가 분수처럼 오줌을 지리기 시작하였다.

“...허어어엉어엉..어떻게...” 나한테 뒤로 씹질을 당하다가 그 자세로 오줌을 누게 된 할머니는 부끄러워 어쩔줄을 몰라 했다.


나는 그런 할머니가 귀여워 볼에 살짝 입을 맞춰 주고는 다시 좆을 들어 할머니의 보지 안으로 쑤셔 넣었다.

금방 오줌을 싸서 그런지 아까보다도 훨씬 미끈거리며 좆이 시원 스럽게 들어갔다.

뿌직..뽀직...뽀집...뿌직...찌걱...찌걱찌걱...뽁뽁

뽀집...뽀집..뽁뽁.....

요도의 남았는 오줌 방울들이 좆과 마찰을 일으키면서 할머나의 보지 안에서는 음란한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나는 손을 뻗쳐 할머니의 쭈글쭈글한 젖가슴을 움켜 잡았다. 그 자세로 마지막을 향해 좆을 더욱 쎄게 쑤셔 넣었다.

퍽퍽퍽....퍽퍽..퍼─억

뿌직...뿌직...뽀집...뽀직...찌걱...찌걱찌걱

“흐어어어어...여보...나...죽어...어떻게...너무 좋아..” 흐느끼는 할머니와 함께 나도 거의 끝에 다달았음을 깨달았다.

나는 마무리로 빠르게 좆질을 하다가 나올 기미가 보이자 할머니의 엉덩이를 강하게 부여 잡고는 최대한 깊숙하게 좆을 밀어 넣었다.

잠시후 엄청난 양의 좆물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 하였다.

“뿌직...뿌직...뿌직.....허어어엉억....흐으으윽...”

“하으으으응....여보 ...죽어......허으으으응”

할머니의 경련과 비명과도 비슷한 신음소리를 들으며 마지막 한방울의 좆물까지 할머니의 자궁속에 쏟아냈다.

그렇게 할머니의 자궁속에 내 씨앗을 다 뿌린후 할머니의 보지에 좆을 꽂은 채로 잠시 숨을 골랐다.

“하으으으윽” 보지속에서 좆을 빼내자 할머니는 다리에 풀렸는지 그대로 변소 바닥에 주저 앉았다.

나는 할머니의 엉덩이를 들어 화장지로 좆물이 흘러나오는 보지를 깨끗하게 닦아 주고는 가볍게 할머니의 입에 입마춤을 해주었다.

“몰라...미워” 귀엽게 앙탈하는 할머니를 흐뭇하게 보며 나는 다시 마루로 돌아 신문을 읽었다. 잠시후 몸을 추스린 할머니도 부엌으로 가셔 점심을 마져 차리고는 밥상을 들고 나와 같이 밥을 먹기 시작하였다.

“..당신..또...그러면 미워 할꺼에유...그냥 방에서 하면 되는디...” 밥먹다 말고 할머니는 아까의 일로 나를 살짝 타박 하였다.

“가끔은 그런 것도 재미있잖아. 다 자기 좋으라고 하는 거야 하하...”

“..그래두...” 살짝 말꼬리는 흘리는 할머니는 그래도 기분은 좋았는지 처녀 처럼 얼굴이 발그레 지면 다시 밥을 먹었다.


회원사진
최고관리자

Lv : 10   Point : 9300

가입일 2016-08-11
접속일 2024-10-02
서명 황진이-19금 성인놀이터
태그
황진이-무료한국야동,일본야동,중국야동,성인야설,토렌트,성인야사,애니야동
야동토렌트, 국산야동토렌트, 성인토렌트, 한국야동, 중국야동토렌트, 19금토렌트
0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각색 야설 목록
80 개 1 페이지

번호 컨텐츠
80 (2차창작번역)에이프런 낙원 - 2부 HOT 08-24   4171 최고관리자
79 방송작가와 수리공 - 1부 HOT 08-24   5324 최고관리자
78 안녕이란 말 - 프롤로그 HOT 08-24   3619 최고관리자
77 장모의 유혹, 사위의 유혹 - 3부 HOT 08-24   14894 최고관리자
76 왜곡된 전래동화 - 1부 HOT 08-24   4446 최고관리자
75 장모의 유혹, 사위의 유혹 - 4부 HOT 08-24   6900 최고관리자
74 왜곡된 전래동화 - 2부 HOT 08-24   2942 최고관리자
73 장모의 유혹, 사위의 유혹 - 5부 HOT 08-24   6177 최고관리자
72 왜곡된 전래동화 - 3부 HOT 08-24   2672 최고관리자
71 나의 늙은 물받이 - 1부 HOT 08-24   4279 최고관리자
70 장모의 유혹, 사위의 유혹 - 6부 HOT 08-24   5731 최고관리자
69 버블의 추억 - 1부 HOT 08-24   2137 최고관리자
나의 늙은 물받이 - 2부 HOT 08-24   4187 최고관리자
67 장모의 유혹, 사위의 유혹 - 7부 HOT 08-24   6191 최고관리자
66 버블의 추억 - 2부 HOT 08-24   2088 최고관리자
황진이-19금성인놀이터는 성인컨텐츠 제공이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지의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황진이요가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국내야동 황진이리얼야동 황진이웹툰사이트 황진이조또TV 황진이씨받이야동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상황극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빠구리 황진이야동게시판 황진이김태희  황진이원정야동  황진이건국대이하나야동 황진이이혜진야동 황진이오이자위 황진이커플야동 황진이여자아이돌 황진이강민경야동 황진이한국어야동  황진이헨타이야동 황진이백지영야동 황진이도촬야동 황진이버스야동  황진이성인포털사이트 주소찾기 황진이여고생팬티 황진이몰카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마사지야동 황진이고딩야동 황진이란제리야동 황진이꿀벅지 황진이표류야동 황진이애널야동 황진이헬스장야동 황진이여자연애인노출 황진이접대야동 황진이한선민야동 황진이신음소리야동 황진이설리녀야동 황진이근친야동 황진이AV추천 황진이무료섹스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윙크tv 황진이직장야동 황진이조건만남야동 황진이백양야동 황진이뒤치기  황진이한성주야동 황진이모아 황진이보지야동  황진이빽보지 황진이납치야동 황진이몰래카메라무료동영상사이트 황진이씹보지 황진이고딩섹스 황진이간호사야동 황진이금발야동 황진이레이싱걸 황진이교복야동 황진이자취방야동  황진이영계야동 황진이국산야동 황진이일본야동  황진이검증사이트  황진이호두코믹스 새주소  황진이수지야동  황진이무료야동  황진이페티시영상 황진이재벌가야동 황진이팬티스타킹 황진이화장실야동 황진이현아야동 황진이카사노바  황진이선생님야동 황진이노출 황진이유부녀야동  황진이섹스 황진이자위야동 황진이에일리야동 황진이에일리누드 황진이엄마강간 황진이서양 황진이섹스 황진이미스코리아 황진이JAV야동 황진이진주희야동  황진이친구여자 황진이티팬티 황진이중년야동  황진이바나나자위 황진이윙크tv비비앙야동 황진이아마추어야동 황진이모텔야동 황진이원정녀 황진이노모야동  황진이한성주동영상 황진이링크문 황진이황진이  황진이섹스도시 황진이토렌트킹 황진이레드썬 황진이동생섹스 황진이섹스게이트  황진이근친섹스  황진이강간야동  황진이N번방유출영상 황진이세월호텐트유출영상 
Copyright © 황진이